2026년 03월 30일(월)

키 178cm인데 너무 말라 '걸그룹급'이란 말 나오고 있는 '국민MC' 유재석의 몸무게

유재석이 MBC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한 60kg대 몸무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용진과 랄랄이 게스트로 참여해 기존 멤버들과 함께 독특한 조합을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여장 컨셉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유제니, 하하는 윤재 엄마, 주우재는 융드욕정, 허경환은 화니 엄마, 이용진은 장훈 엄마, 랄랄은 유라 엄마로 분장했다.


202603290753775047_69c8622b16913.jpgMBC '놀면 뭐하니?'


이들은 돼지 팀과 멸치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유재석은 하하를 향해 "융드욕정 배 너무 나왔다"고 말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은 먹기와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먹빼' 콘셉트에 충실했다. 맛있는 음식을 섭취한 후 체중이 늘어나자, 걷기 운동과 '산스장' 게임을 통해 감량에 나섰다. 다리 찢기 게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멤버들의 체중 측정 결과였다. 모임 시작 전 측정에서 주우재는 75kg, 허경환은 79.3kg, 이용진은 75.75kg, 하하는 74.95kg을 기록했다.


최근 다이어트와 성형수술로 변신한 랄랄은 코 성형 무게를 걱정하며 77kg을 나타냈다. 며칠 전 2주 만에 77kg에서 74kg으로 감량했다는 보도가 있었던 랄랄의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유재석은 60.5kg으로 측정돼 다른 멤버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멤버들은 "뼈말라다"라며 부러워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2026-03-29 09 26 02.jpgMBC '놀면 뭐하니?'


프로필상 178cm의 키를 가진 유재석의 60.5kg 체중은 '걸그룹 몸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의상을 완전히 착용하고 운동화까지 신은 상태에서 나온 수치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먹방 이후 유재석의 체중은 61.3kg으로 증가했지만, '산스장' 운동을 마친 후에는 60.9kg으로 다시 감소했다.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다운 결과였다.


팀별 결과를 보면 유재석과 주우재, 이용진으로 구성된 멸치 팀은 '산스장' 운동 후 모두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반면 하하와 허경환, 랄랄의 돼지 팀은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는 결과를 보였다. 랄랄은 "이게 체절이야"라고 말하며 아쉬워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