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골프장의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한 수영장에서 색다른 휴식의 순간을 공유했다.
27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물 만난 P 남편 덕에 급으로 수영복 사서 풍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라운딩 대신 시원한 물놀이를 선택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이다해는 햇살이 내리쬐는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휴양지 같은 무드를 연출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특히 넓게 펼쳐진 골프 코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장소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은 기존의 골프장 인증샷과는 차별화된 신선함을 안겼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다해는 세븐의 모습을 찍으면서 "골프장 앞에두고 못쳐서 넘나 아쉬운 이븐. 같이 못쳐줘서 미안해"라고 하기도 했다.
이다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프장에서 수영이라니 신선하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비주얼이다", "진정한 휴가 분위기가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한편, 국내외를 오가는 달달한 신혼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서울에 건물 3채를 가지고 있으며 총 자산 가치는 3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