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 양이 생애 첫 비행기 나들이에 나섰다.
박수홍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애 첫 비행기 탑승"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품에 안긴 딸 재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행의 설렘을 전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박수홍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비행기도 잘 타는 재이. 비행기 1시간 동안 인사만 100번"이라며 처음 타는 비행기에서도 낯가림 없이 주변 승객들에게 붙임성 있게 행동한 딸의 남다른 사교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김다예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박수홍은 난임 판정을 딛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2024년 10월 건강한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초보 아빠 박수홍의 다정한 면모와 폭풍 성장 중인 재이 양의 근황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