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성인이 된 아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지난 26일 오윤아는 이른 오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min(민) #훈련중"이라는 간단한 글과 함께 여러 이모지를 활용해 게시물을 올렸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 연습을 마친 것으로 추정되는 체육관 앞에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V' 사인을 하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포착됐다.
송민 군은 체육관에서의 인증샷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앞에서도 사진을 찍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구들과 함께한 일본 온천 여행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와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다. 민이가 3월 1일부터 다른 곳으로 취업할 가능성이 있어서 2월 한 달 동안 여행을 몰아서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전에 오윤아는 올해 성인이 된 아들이 대학 입시에 실패했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하면서도, 현재 수영 대회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출산했지만, 결혼 8년 후인 2015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하며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