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600만원이 1억으로? 이수경, 수익률 1500% '술테크' 대박

배우 이수경이 600만원에 구입한 술이 현재 1억원 이상의 가치로 평가되며 화제를 모았다. 약 17배에 달하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술테크'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수경은 박성웅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술 컬렉션에 대해 공개했다. 이수경은 집 안에 술만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경이 보유한 술의 규모는 상당했다. 그는 현재 약 120~150병의 다양한 술을 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성웅은 "1억 원이 넘는 술이 있다"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KBS 2TV 옥문아 캡쳐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대해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샀다. 처음엔 600만 원에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웅은 "그게 지금 1억 원이 넘었다"며 현재 가치를 재차 확인했다.


홍진경이 "근데 그건 누가 사줘야 돈이 되는 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이수경은 "누가 산대도 안 팔 거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양세찬은 "원래 애주가들이 술을 잘 안팔려고 한다. 진정한 애주가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수경은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와인은 좋은 날 좋은 사람들하고 먹을 거다. 20년 뒤 개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꼭 초대해 달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image.png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주량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수경은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니고, 와인으로 따지면 1병을 마신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이수경은 맥주가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 와인, 위스키 등 다 먹는다"며 그의 주류 취향을 설명했다.


연애 관련 질문에서 이수경은 "요즘 바쁘다. 연애를 2-3년동안 안했다"고 답했다. 바쁜 이유를 묻는 홍진경의 질문에 "술 마시러 다니르라 바쁘다"고 답해 애주가다운 면모를 재차 보여줬다.


image.png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