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6일(목)

"다현 이어 채영까지?"... 출국 직전 허리 통증 호소에 비상 걸린 트와이스 상황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월드투어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채영이 출국 준비 중 허리 부위에 갑작스러운 이상 증상을 호소해 즉시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예정된 출국 일정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origin_트와이스채영진리의흑발.jpg 트와이스 채영 / 뉴스1


소속사는 "채영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머물러 우선적으로 병원 검진과 필요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밀 검사 결과와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대한 빠른 시점에 출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최근 다현의 발목 골절로 인한 활동 중단에 이어 채영의 허리 통증까지 겹치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채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26일 오전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공연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행 항공편에 몸을 맡겼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출국 일정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채영은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늘 아침 갑자기 허리 부위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진의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채영은 금일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잔류하여 우선 병원 진료 및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및 회복 경과를 면밀히 확인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출국 할 계획입니다.


향후 공연 일정과 관련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팬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또한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무대를 기다려 주신 원스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치료와 안정, 그리고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