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가 과거 건강 악화 원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덕밥집'에 출연한 온유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과거 추억을 되짚으며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온유는 이날 22년 전 동방신기가 광고했던 맛동산을 꺼내며 최강창민을 놀라게 했다. 최강창민이 "(이 과자) 아직도 있구나"라고 반응하자, 온유는 "그럼 그때 이후로는 안 먹는 거냐. 자본주의가 먼저다?"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유튜브 '새고_F5'
최강창민은 "정말 좋아하는 과자"라며 "다시 한 번 불러주신다면"이라고 맛동산 광고주들에게 재계약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질세라 최강창민도 17년 전 샤이니가 광고했던 뿌셔뿌셔를 꺼내 보였고, 온유는 "그때 한참 매출 좋았다"며 광고 효과를 자랑했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최강창민은 "너 달달한 거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온유는 "단 걸 너무 좋아하게 됐다. 단것만 먹고도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하게 된 적이 있었다. 케이크만 먹고도 살더라"고 답했다.
최강창민이 "너 한창 살 너무 빠졌을 때도 걱정 많이 했었다"고 우려를 표하자, 온유는 "그때 건강이 너무 안 좋아지게 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강창민은 "정말 안 된다. 그때 진짜 위험했다"며 걱정스러워했고, 온유는 "요즘엔 충분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고 현재 건강 관리 상태를 강조했다.
유튜브 '새고_F5'
온유는 지난해 샤이니 정규 8집 '하드' 발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지나치게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온유의 건강 문제가 단 음식 위주의 편식과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온유는 다음 달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4월 3일 타이베이, 4월 18일 홍콩,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 투어로 진행된다.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온유는 신곡 무대와 함께 토크,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