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5일 소속사 컴퍼니온은 "이제훈이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배우 이제훈 / 컴퍼니온
이제훈과 서울아산병원의 인연은 지난 2021년 첫 기부금 전달로 시작됐다. 이후 그는 매년 새해마다 불우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그의 지속적인 선행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제훈은 "평소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 소식을 들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환자분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병원발전기금에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제훈 / 컴퍼니온
이제훈의 선행 활동은 다방면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그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1호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고액기부자로 참여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연기 활동 면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제훈은 최근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 출연을 확정하며 시청자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