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업계 인재 육성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의류학계와의 산학협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원무역그룹의 대표적 사례로 영원무역홀딩스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
오는 3월 28일 개최될 이 프로젝트 패션쇼는 영원무역그룹의 산학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다.
3월 28일 영원과 숙명여대의 협업 패션쇼에서 공개될 업사이클링 디자인 작품들 / 사진 제공=영원무역그룹
영원무역홀딩스는 2022년부터 숙명여대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영원무역홀딩스가 시즌 종료 상품을 제공하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의 산학협력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21년부터 패션비즈니스학회 업사이클링 전시를 후원하며 친환경 패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 다수 대학 의류학과와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1년 제정한 '한국의류학회 영원신진학자학술상'을 통해 매년 의류학 분야 유망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42명의 신진 학자가 이 상을 통해 학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영원무역 베트남 공장에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신여대 학생들 / 사진 제공=영원무역그룹
영원무역은 성신여대와 연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제조업 현장 체험과 산학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성신여대 학생들을 베트남 현지 사업장으로 초청해 한 달간 인턴십을 진행했다.
2011년부터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에 대한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생산 거점 지역에 글로벌 봉사단을 보내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의료 봉사, 유아 교육, 문화 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현지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
영원무역이 후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단 프로그램에 참가한 서울대 학생들 / 사진 제공=영원무역그룹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지속가능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