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김지원, '뼈말라' 드레스 핏에 팬들 "건강 챙기세요" 걱정 쏟아져

배우 김지원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선보인 극도로 마른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아한 드레스 차림 속에서 드러난 앙상한 체형에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보그 홍콩은 공식 채널을 통해 김지원이 참석한 주얼리 행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원은 딥 블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가슴 부위가 깊숙이 파인 디자인의 드레스는 그의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2026-03-25 09 19 15.jpg불가리 공식 인스타그램


하지만 더욱 주목받은 것은 김지원의 현저히 마른 체형이었다.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통해 드러난 뚜렷한 쇄골과 가느다란 어깨선이 눈에 띄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모습에서 보인 팔과 상체의 '뼈말라' 실루엣은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그의 몸매를 보여줬다.


김지원의 극단적인 체중 감량은 과거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과도 연결되고 있다. 그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기간 중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년간 중식을 완전히 끊는 등 극도로 엄격한 식단 조절을 실천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3-25 09 19 40.jpg불가리 공식 인스타그램


이번 행사에서 보인 마른 몸매 역시 올가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을 앞두고 역할 준비를 위한 철저한 몸매 관리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김지원의 현재 모습을 본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칭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마른 체형에 대해 건강상 우려를 표하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김지원은 올가을 SBS에서 방송될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