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화)

박명수, 촬영 중 낙상 사고 "갈비뼈 부상, 소리 지르면 통증"

방송인 박명수가 촬영 도중 발생한 낙상 사고로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4일 박명수는 진행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취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평소 고정 멘트를 하던 중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해 "제가 어제 넘어졌다. 넘어진 오른쪽 무릎이 갑자기 아파서 멘트를 절었다"고 설명했다.


image.png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는 실수에 대한 사과 후 음악을 틀어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후 그는 "어제 일하다가 잠깐 옆으로 넘어져서 옆구리쪽이 아프더라. 소리지르는데 갑자기 통증이 왔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다만 박명수는 "크게 아프고 그런 건 아니다.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작은 접질림으로 이렇게 된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며 청취자들의 우려를 달래려 했다.


한 청취자가 "나이 드니까 다리가 자주 풀리시죠? 저희에게는 명수 디제이를 대체할 디제이가 없으니 조심하셔라"라고 걱정을 표현하자, 박명수는 "하체 운동 열심히 한다"고 반박하면서도 자신을 걱정해주는 청취자에게 감동받아 선물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공부한 만큼만 나왔으면”... 박명수가 수능 앞둔 수험생들에게 전한 ...박명수 / 뉴스1


박명수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갈비뼈 통증으로 인해 평소보다 낮은 에너지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청취자들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 "크게 소리내는 건 자제해라"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