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대표작 '모아나'가 실사영화로 제작돼 올해 7월 극장가를 찾는다. 애니메이션 1, 2편이 전 세계적으로 약 17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국내에서 58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메가히트작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모아나를 중심으로 마우이, 푸아, 헤이헤이 등 원작 속 사랑받는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끈다. 파도가 치는 바위 위에서 포즈를 취한 캐릭터들의 모습은 새로운 여행의 출발점을 상징하며 원작 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유튜브 '디즈니 코리아'
동시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바다에 의해 선택받은 소녀 모아나의 테마곡으로 시작되며 강한 몰입도를 제공한다.
이후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의 재미있는 첫 조우 장면과 함께 "난 공주가 아니야", "세상을 구하러 가자"라는 대사를 통해 주도적인 모험에 나서는 두 주인공의 행보를 보여준다.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와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은 애니메이션 원작과 뛰어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디즈니 코리아'
실사 버전에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의 신인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작품의 진정성을 높였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목소리를 담당했던 드웨인 존슨이 실제 출연을 확정했고, 원작 모아나 성우 아우이 크라발호가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유튜브 '디즈니 코리아'
연출은 뮤지컬 '해밀턴'으로 토니상 11개 부문을 석권한 토마스 카일 감독이 담당한다.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촬영지와 매혹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룬 실사 '모아나'가 선보일 완성도에 대해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