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화)

'현역 육군' NCT 도영, 김민석 총리 옆에서 포착... 무슨 일인가 보니

군 복무 중인 NCT 멤버 도영이 국무총리 주최 만찬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도영은 서울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한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 만찬간담회에 참석했다. 군복을 입고 나타난 도영은 총리 옆자리에 앉아 차분한 모습을 보였으며,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군인다운 단정한 인상을 드러냈다.


202603240953502410_52_20260324100816481.jpg국무총리실 제공


이번 간담회는 자살 예방 사업인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영과 함께 가수 매드클라운, 범정스님, 네이버 클라우드 옥상훈 리더, 넷플릭스 코리아 예진해 본부장,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장우 이사장, 한국자살예방협회 백종우 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실은 공식 SNS를 통해 "이번 간담회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알리고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정부는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이상 감소를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240953502410_51_20260324100816478.jpg국무총리실 제공


도영과 매드클라운은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 자격으로 이날 만찬에 초청받았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자살 예방 캠페인으로, 문화·종교·산업계 인사들이 생명대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도영은 지난해 12월 육군 제12보병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그는 군 복무 중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603240953502410_54_20260324100816487.jpg국무총리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