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8)와 차정원(37)이 하와이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마이데일리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하와이에서 머물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정우는 평소 작품 촬영 일정이 마무리되거나 새로운 활동이 시작되기 전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차정원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방영 중인 하정우 주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촬영은 이미 완료된 상황이다. 하정우는 이달 초 팬미팅 행사를 마친 직후 하와이행 비행기에 몸을 맡겼고, 차정원 역시 뒤이어 현지로 향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하와이 동반 여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차정원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도 같은 날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확답을 피했다.
차정원 인스타그램
차정원은 지난 23일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 여행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연이어 게시하고 있다. 다만 하정우와 함께 찍은 투샷이나 동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달 4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히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떠올랐다.
당시 두 사람을 둘러싸고 올여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지만,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결혼 일정이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