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왕사남', 영화배우 브랜드평판까지 삼켰다... 1위 박지훈·2위 유해진·3위 유지태 '줄세우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해진이 2위, 유지태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4일까지 한 달간 국내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262,280,069개를 분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70,453,595개와 비교해 53.87%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고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구분해 긍부정 비율에 가중치를 적용한 지표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통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 패턴을 살펴봤다.


origin_박지훈·유해진함께마음속으로저장.jpg(왼쪽부터) 박지훈, 유해진 / 뉴스1


3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상위 30위는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이준혁, 전미도, 김민, 박정민, 윤경호, 고윤정, 신세경, 이성민, 한지민, 김남길, 이병헌, 하정우, 주지훈, 김태리, 문가영, 김혜수, 변요한, 이제훈, 공유, 구교환, 조인성, 고수, 서인국, 박시후, 조진웅, 박지환, 현빈 순으로 집계됐다.


1위에 오른 박지훈은 참여지수 4,409,374, 미디어지수 8,442,333, 소통지수 8,765,268, 커뮤니티지수 9,244,15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0,861,127을 달성했다. 주목할 점은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이라는 것이다.


2위 유해진은 참여지수 2,820,420, 미디어지수 7,094,277, 소통지수 7,701,790, 커뮤니티지수 8,228,84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5,845,330을 기록했다.


3위 유지태는 참여지수 2,206,037, 미디어지수 4,954,397, 소통지수 2,081,567, 커뮤니티지수 3,386,845로 브랜드평판지수 12,628,846을 얻었다.


4위 이준혁은 참여지수 2,013,228, 미디어지수 2,683,644, 소통지수 1,892,027, 커뮤니티지수 2,948,238로 브랜드평판지수 9,537,137을 기록했다.


origin_유지태너무멋진악역.jpg유지태 / 뉴스1


5위 전미도는 참여지수 1,770,459, 미디어지수 2,312,146, 소통지수 1,633,986, 커뮤니티지수 2,354,011로 브랜드평판지수 8,070,602를 달성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박지훈 브랜드가 3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며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지난 2월 대비 빅데이터가 53.87% 줄어들었으나,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39.35% 상승, 브랜드이슈 57.79% 상승, 브랜드소통 54.46% 상승, 브랜드확산 57.81%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구 소장은 이어 "1위 박지훈 브랜드의 링크분석에서는 '돌파하다, 기록하다, 눈물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단종'이 상위를 차지했다"며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이 94.7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4일까지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이준혁, 전미도, 김민, 박정민, 윤경호, 고윤정, 신세경, 이성민, 한지민, 김남길, 이병헌, 하정우, 주지훈, 김태리, 문가영, 김혜수, 변요한, 이제훈, 공유, 구교환, 조인성, 고수, 서인국, 박시후, 조진웅, 박지환, 현빈, 안성기, 정우성, 이영애, 박보영, 문채원, 정해인, 손석구, 이동휘, 정다빈, 최우식, 김지영, 이정재, 이종석, 이이경, 김선영, 조정석, 이서진, 이솜, 손예진, 차승원, 한효주, 김우빈, 송지효, 김희애, 박해준, 송중기, 마동석, 김무열, 박서준, 이동욱, 황정민, 고경표, 공명, 오달수, 정진운, 안재홍, 이광수, 이주영, 박하선, 심은경, 강동원, 김다미, 이하늬, 류준열, 김의성, 위하준, 정우, 최민식, 이재인, 차태현, 임수정, 연우진, 강하늘, 진선규, 권상우, 남주혁, 조승우, 조여정, 공승연, 임시완, 오연서, 김영광, 정준호, 송강호, 고민시, 이진욱, 채수빈, 허성태, 소지섭, 송승헌 등 100명의 영화배우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