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4일(화)

김준호, 정이랑에 '명품백' 선물... 김지민 "이 X이 어디서 남의 남자를!"

코미디언 정이랑이 김준호로부터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재된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흥미로운 일화를 털어놨다.


🔞NOPE! ➡️ 39금 부부 클리닉💥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EP.137]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15-28 screenshot.jpg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이 "준호가 이랑이한테 명품백을 사줬다던데"라고 묻자, 정이랑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날 따라 선배님이 청담동 매장에서 갖고 싶은 걸 고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가방도 보고 싶고 신발도 보고 싶은데 지민이가 계속 남방 고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이 X이 어디서 남의 남자를"이라며 정이랑의 멱살을 잡는 시늉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만들었다. 김지민은 "넙죽 고마워해야지 어딜"이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결과적으로 김준호와 정이랑은 커플 가방을 구입했다고 전해졌다. 김준호는 "그날 술을 마셨다"며 "술 먹으면 희한하게 그런 게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NOPE! ➡️ 39금 부부 클리닉💥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EP.137]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15-57 screenshot.jpg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정이랑은 "무슨 일인가 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 '플렉스 경험'에 대해 토크를 하더라"며 "그걸 위한 빌드업이었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그럼 프러포즈도 결혼도 방송하려고 한 거냐"며 반박한 뒤 "지민이랑 친해서 하나 사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