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지난 22일 SNS에 새벽 음악 작업 모습을 공개해 9년 만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2am #madnes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영상을 올렸다.
지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노래를 부르는 지나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그의 곁에 놓인 노트북에서는 음악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단순한 일상 공유를 넘어 작업 현장의 분위기까지 전해졌다.
최근 지나는 밝은 표정으로 한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으며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지나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일 뿐"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지나 인스타그램
약 9년간 연예계와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이어가던 지나는 올해 들어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글로 추석 인사를 전하거나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한 것이다.
이번 음악 작업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지나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