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체중 변화에 따른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3kg. 몸이 무겁고 속이 불편하다"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다시 혈당 컷, 무탄수 간다"고 덧붙이며 본격적인 다이어트 재개 의사를 내비쳤다.
앞서 이솔이는 42kg이라는 가녀린 몸무게를 인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그는 "체질이 바뀌어서 먹는 족족 살이 빠진다"며 "먹어도 다시 원상 복구되는 느낌"이라고 언급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솔이 인스타그램
특히 운동을 쉬는 중에도 꾸준히 복부 상태를 체크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으며, 휴지 약 4칸 반으로 허리가 감싸지는 슬림한 라인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4월에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알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그는 당시 "암의 성질이 좋지 않아 앞으로의 시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좌절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박성광 인스타그램
이후 6개월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병행하며 고단한 시간을 견뎌낸 이솔이는 현재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다.
정기 검진을 통해 꾸준히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