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둘째 임신' 유혜주,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유튜버 유혜주가 남편 조땡(본명 조정연)을 둘러싼 불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얼짱시대 출신인 유혜주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남편의 바람 소문이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유혜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LIJULIKE)'에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유혜주는 최근까지도 계속 받고 있는 남편 관련 소문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 15-5 screenshot (1).jpg유튜브 '리쥬라이크'


유혜주는 "이번에도 DM이 왔다. '조땡이 바람이 났다'는 얘기다. 얘기가 좀 길다"라며 운을 뗐다. 조땡 역시 이 소문에 대해 "오빠도 유준이가 태어났을 때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조땡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그때 동기들한테 전화 와서 '형 이런 소문 알아?', '오빠 이 얘기 들은 적 있어?' 하길래 처음에는 황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다. '저 바람 안 피웠는데요?'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문제가 된 불륜설은 유혜주가 첫째 아들 유준이를 임신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항공사 사무장이었던 조땡이 회사 여자 승무원 A씨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이었다.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 16-10 screenshot (1).jpg유튜브 '리쥬라이크'


소문에 따르면 A씨는 조땡이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다가 나중에 사실을 알고 분노해 소문을 퍼뜨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이야기였다.


유혜주는 이 소문에 대해 "근거가 없다. 커뮤니티에도 종종 올라오는데 근거 없는 소문이고 에너지 소모하는 일에는 크게 일일이 반응을 하기도 그렇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데 이걸 우리가 굳이 꺼낼 이유도 없고"라며 그동안 해명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주변 인물들까지 영향을 받게 됐다고 유혜주는 전했다. 그는 "오빠 주변, 회사 사람들을 통해서 계속 오빠한테 얘기를 하는 거다. 심지어 우리 유튜브 채널 편집자님한테도 '너 조땡 바람핀 거 알고 편집하냐'면서 물어봐달라고 했다더라"라며 소문의 파급력을 언급했다.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 16-37 screenshot.jpg유튜브 '리쥬라이크'


유혜주는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인 조정연과 결혼해 현재 한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7월 말로 알려졌다.


YouTube '리쥬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