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임신 중' 모델 김진경, 파격 갸루 비주얼로 도쿄 접수

모델 김진경이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도쿄에서 갸루 스타일 변신을 감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김진경은 자신의 SNS에 "하고픈 거 다 하고 사는 갸루 임부. 그 와중에 숨길 수 없는 달밤이의 존재감까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격적인 변신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진경은 핑크빛 가발과 컬러 렌즈,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FastDl.dev_654280422_18574717288055575_599027995382771234_n.jpg김진경 인스타그램


평소 깔끔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일본 갸루 스타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임신으로 인해 볼록하게 나온 배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경은 "덕분에 도쿄에서 갸루 체험 찐하게 하고 왔어요"라며 "갸루체험의 모든 것은 곧 참진경에서 공개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갸루 체험의 전체 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참진경'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게시물을 본 동료 모델 이현이는 댓글로 "너라고?"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진경은 재작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