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가운데, 한층 힙해진 스타일 변신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이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도트 무늬 원피스에 패딩 점력을 매치하고 모자와 부츠를 착용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이수현 인스타그램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이후 슬림한 체형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이수현은 그간 보여준 여성스러운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힙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오랜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이들은 데뷔 시절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매니저와 손잡고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대형 기획사의 울타리를 벗어나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변화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