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시리즈 스크림의 일곱 번째 작품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일 공포 영화의 전설적인 시리즈 '스크림'이 일곱 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스크림 7'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하며, 제작사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새로운 작품은 평온한 삶을 찾은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캠벨)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러나 또 다른 고스트페이스가 등장해 그녀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 시리즈 고유의 숨 막히는 긴장감과 서스펜스가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크림' 시리즈는 매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공포 장르의 대표작으로 인정받아 왔다. 정교한 스토리 구성과 오싹한 분위기, 그리고 기존 공식을 뛰어넘는 참신한 연출로 호러 영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신작 역시 시리즈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몰입감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고스트페이스'를 한층 무서운 모습으로 그려냈다.
유튜브 'ParamountKR'
화염에 둘러싸인 '고스트페이스'의 강렬한 이미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느끼게 만든다. 날카로운 칼에 반사된 불타는 건물의 모습은 다시 찾아온 공포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시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강렬한 오프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조용했던 일상을 깨뜨리고 나타난 '고스트페이스'의 위협과 이어지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점점 위험에 가까워지는 '고스트페이스'의 추격과 스크림 퀸으로 불리는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캠벨), 그리고 그녀의 딸 테이텀(이사벨 메이)이 다시 위기에 빠진 상황은 '스크림' 시리즈만의 독특한 미스터리와 공포 요소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