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9일(목)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 처절한 귀환 담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공개 (영상)

마블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전 세계 마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이번 예고편은 톰 홀랜드가 연기하는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는 완전히 혼자가 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MIT에 진학한 친구들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그는 "난 그냥 피터 파커가 아니라 나는... 스파이더맨이니까"라고 말하며 큰 힘에 따르는 책임을 완수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스파이더맨_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0-33 screenshot.jpg소니픽쳐스코리아


예고편에서 피터 파커는 갑작스럽게 몸의 이상을 느끼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거미줄 고치 안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배너 박사를 찾아간다. 배너 박사는 피터에게 "DNA가 변이 중이라면 아주 위험해"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영화는 거미의 생애 주기를 통해 피터 파커의 변화를 설명한다. "거미는 세 번의 생애 주기를 겪으며, 주기 사이 위협에 취약한 상태를 버텨내는 과정은 거미에게 일종의 재탄생과 같죠"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지며, 피터 파커가 겪게 될 고통스러운 변화 과정과 그를 통한 완전한 재탄생을 암시한다.


[스파이더맨_ 브랜드 뉴 데이] 티저 예고편 1-29 screenshot (1).jpg소니픽쳐스코리아


예고편은 스파이더맨 특유의 역동적인 활공 액션과 함께 새롭게 등장할 적들의 모습도 담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볼거리들은 이번 영화가 선사할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YouTube '소니픽쳐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