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윤형빈이 자신의 딸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윤형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을 통해 '[윤형빈 딸 최초 공개] 확실히 개그맨 몰빵 유전자는 다르네... 딸천재 윤형빈과 미친(?) 텐션의 진이 (feat. 정경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윤형빈이 "이번주는요"라고 말하며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순간, 2020년생 딸 윤진 양이 화면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윤진 양은 "안녕하세요. 진이진이TV예요"라고 밝게 인사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윤형빈은 딸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는데, 윤진 양의 이목구비가 아버지 윤형빈과 놀랄 만큼 닮아 있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윤진 양은 영상에서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하고 자신의 방을 소개하는 등 활발하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특히 윤진 양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에 맞춰 춤을 추며 타고난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윤형빈은 동료 코미디언 정경미와 2013년 결혼해 현재 1남 1녀의 아버지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