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최근 SNS를 통해 화제의 디저트 '버터떡'을 맛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트렌드에 동참했다.
18일 안영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 버터떡 맛있는데?"라는 메시지와 함께 버터떡을 즐기는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안영미는 버터떡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한 입 먹은 후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인기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 만든다. 겉면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며, SNS와 브이로그를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앞서 그는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도 참여했었다. 평소 소식가로 알려진 안영미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여러 번에 나눠 먹는 모습을 보였는데, 당시 그의 야윈 얼굴이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안영미의 게시물에 "맛있어하는 거 맞죠?", "언니가 먹으면 식욕이 안 생겨서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등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안영미는 "이게 이런 일인가. 요즘 트렌드에 약간 따라가보자고 해서 두쫀쿠를 먹었을 뿐이다. 그냥 이거다. 노화다. 나이 먹어서 얼굴 살이 빠진 거다"라고 설명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는 또한 "여기에 건강 이상이 있어서, 아니면 육아 스트레스? 전혀 아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며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7월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임신과 관련해 "첫째에 이어 둘째도 입덧이 없다. 이건 천운이다. 그래서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