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8일(수)

박지훈, '단종급 배려' 미담 확산... "매니저 치료비까지 전액 결제"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매니저들의 치료비까지 챙기는 훈훈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피부과 원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박지훈과의 에피소드가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원장은 박지훈을 "1000만 배우 박 배우님"이라고 소개하며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원장에 따르면 박지훈은 영화 개봉 며칠 전 병원을 방문했고, 한 달여 만에 1000만 배우가 된 후 다시 찾아왔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일은 몇 달 전 발생한 상황이다. 병원 내부 사정으로 치료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매니저들이 당황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박지훈이 매니저들의 치료비까지 모두 결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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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은 "이후에도 틈날 때마다 매니저들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며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 좋지 않은 사례를 접하던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단종이 백성들 치료비까지 챙긴다", "1000만 배우 될 만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박지훈의 따뜻한 인성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누적 관객수 1360만명을 돌파하며 계속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