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추억의 세기말 감성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 박한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봅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박한별은 과거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락실에서 농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오락실 안에서 게임에 몰입한 그의 뒷모습과 함께 "오락실 방문"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은 퍼 재킷에 데님 원피스, 베레모를 조합한 발랄한 코디로 90년대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게임에 집중한 옆모습이 담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말 재밌었던 하루"라는 소감을 남기며 오랜만의 오락실 방문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박한별은 안양예고 시절 배우 구혜선,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한별은 2019년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버닝썬 게이트 연루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카페 운영을 하며 지내던 그는 약 6년 만에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년 NBS 2부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 출연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박한별은 최근 드라마박스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서 생애 첫 숏드라마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그는 SNS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