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185cm보다 커"... 송일국, 벌써 중2 된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근황 공개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아들들의 놀라운 성장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송일국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보다 삼둥6 (사촌 여동생과~)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가족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한, 민국, 만세 삼형제는 사촌 여동생과 함께 협곡으로 추정되는 여행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다.


꽃보다 삼둥6(사촌 여동생과~)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생일이라고 특별히() 이번 겨울방학에 할머니 모시고 갔던 여행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주.jpg송일국 인스타그램


예능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어린 시절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세 아이들은 이미 청소년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삼형제는 모두 비슷한 디자인의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키와 몸집 모두 상당히 자란 모습을 보여줬다.


송일국은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크다"며 아들의 성장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는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고 추가 설명해 대한이의 키가 얼마나 큰지를 짐작하게 했다.


101주년 삼일절!대한민국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 내기를 기원합니다..jpg송일국 인스타그램


송일국은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말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심정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삼둥이 정말 많이 컸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아기였던 만세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워했다.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와 결혼해 '삼둥이'로 불리는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