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6년 만에 복귀한 김건모, 수척함 지워내고 활짝... '테이핑 시술' 눈길

가수 김건모가 동료들과 함께한 밝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건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이번엔 건모형께 표정 몰아주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윤미는 게시글에서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오빠.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드릴게요"라며 김건모의 얼굴에 테이프를 붙여주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일단 테이프로 눈밑지방 끌어올려봅니다. 자세히 보면 테이프로 아주 이뻐졌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의 모습 어때요?! 드디어 일주일 남았습니다 김건모 콘서트"라며 김건모의 공연을 홍보했다. 이윤미는 "우리 건모오빠 하트로 응원해주세요"라고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6-03-15 09 10 24.jpg주영훈 스레드, 이윤미 인스타그램


특히 이윤미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그리고 이건 진짜 비밀인데..내가 선물한 빤쭈~~ 둘다 입고있다니 그것도 같은 컬러로"라며 김건모와 주영훈이 자신이 선물한 속옷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하트 보내주신분들 중 10분께는 건모형빤쮸 선물로 드릴게요"라며 이벤트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건모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김건모의 환한 웃음이 특히 인상적이다.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했지만 2021년 11월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혐의를 벗었다.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 역시 모두 기각되면서 법적 분쟁은 종료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13살 연하 부인과 이혼하는 고통을 겪었다. 김건모는 6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김건모.)'를 통해 가요계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