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2PM 닉쿤, 스토킹·폭행 피해... "30분간 따라다니며 중국어로 욕설"

2PM 멤버 닉쿤이 집 근처에서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직접 폭로했다. 닉쿤은 경찰서에 신고하고 가해자를 고소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지난 14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어젯밤 집 근처를 산책하던 중, 팬이라는 누군가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제 바로 옆에서 걷다시피 따라오며 중국어로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닉쿤은 집 위치 노출을 우려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 위치를 알려주고 싶지 않았기에 집으로 바로 돌아갈 수 없었다"며 "근처 경찰서에 가서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origin_2PM닉쿤원조짐승돌.jpg뉴스1


이어 "다시 따라올까 봐 무서워서 경찰차를 타고 집에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특히 닉쿤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고소할 예정이다"라며 "신체적으로 폭행했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닉쿤은 "절대 다시 나타나지 말길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