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핵주먹"... 마동석, 복싱 발전 공로 '대한체육회 특별 감사패'

배우 마동석이 한국 복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특별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3일 대한체육회는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개최된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마동석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마동석은 복싱의 대중화와 유소년·청년 복서 발굴 지원,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mage.png마동석 /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마동석은 배우 활동과 함께 복싱 지도자로도 활발하게 움직여왔다. 그는 복싱 체육관을 직접 운영하면서 유소년과 청년 복서들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일에 매진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적극 나섰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복싱을 기반으로 한 액션 연기를 펼치며 복싱의 역동적인 매력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린 점도 주목받았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복싱을 격투 종목의 범주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마동석은 글로벌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는 동시에 한국 복싱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작품 '익스트랙션: 타이고' 촬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화 '피그빌리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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