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4일(토)

다이아 제니, 깜짝 소식 전했다... 6년 열애 끝 '훈남' 사업가와 결혼

다이아 출신 이소율(제니)이 6년간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이소율은 모델 겸 사업가인 연인과 약 6년간의 교제를 마무리하고 결혼식을 진행했다. 결혼식 현장에서는 과거 다이아에서 함께 활동했던 동료 예빈이 축가를 불러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결혼식 후 이소율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optimize.jpg다이아 제니 인스타그램


이소율은 앞서 지난달 SNS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웨딩 화보와 함께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고 발표했다.


1996년생 이소율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의 제니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19년 그룹을 떠난 후 본명인 이소율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솔로 말고 멜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