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4일(토)

'혼전 임신' 김지영, 1천만원 산후조리 문화에 소신 발언... "너무 비싸고 유난"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산후조리원 예약 경쟁의 치열함과 높은 비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겪은 산후조리원 예약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조리원도 동기 문화가 있더라"며 "그게 싫어서 없는 곳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후조리원 예약의 치열함에 대해 김지영은 "초기에 예약 안 하면 자리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임신 8주차 때 산후조리원을 갔는데 이미 예약이 마감이더라"며 "보통 5주차 때 임신을 아는데 그때 예약을 안 하면 유명한 데를 못 간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1.jpg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은 자막을 통해 "1000만원 안 넘는 산후조리원을 찾으려고 애썼다"며 "너무 비싸다. 미친 것 같다"고 비용 부담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또한 그는 한국의 임신 문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김지영은 "유난인 게 너무 많다. 원래 그런 걸 싫어하는데 임신하고 겪어보니까 한국이 유독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다"고 말했고, 자막을 통해 "한국이 유독 임신에 보수적이고 유별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그는 지난 2월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올해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결혼식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2.jpg김지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