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 전문 메이크업을 받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엘의 메이크업 후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아티스트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 하세요. 오늘 메이크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홍진경님이랑도 오고 싶다고 해 주셨어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은 큰 눈과 오똑한 코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메이크업이 라엘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킨 것으로 보인다.
(왼) 홍진경 딸 라엘 / 홍진경 인스타그램 , (오) 멉씨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유학 중인 라엘의 근황 사진이 화제가 됐다. 과거 모습과 달라진 외모로 인해 성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홍진경은 이런 논란에 대해 딸의 보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 있나 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 난 무슨 판빙빙인 줄"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라엘을 출산했다.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 절차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