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2일(목)

'연기력 논란' 지수, 프랑스 칸에서 상 받는다... "막강한 영향력 보여줘"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칸시리즈 주최 측은 지수를 제9회 칸시리즈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지수는 4월 23일 칸시리즈 핑크 카펫 행사에 참석해 시상식을 갖는다.


0000597202_001_20260312070017599.jpeg블랙핑크 지수 / 칸시리즈 홈페이지


칸시리즈는 지수가 전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 성장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전석 매진과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는 평가다.


특히 주최 측은 지수의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주목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8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지수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럭셔리 브랜드, 영화 등 여러 영역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origin_블랙핑크지수하트.jpg블랙핑크 지수 / 뉴스1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영향력 있는 인물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전 수상자로는 시드니 스위니, 데이지 에드거 존스, 마리 콜롬, 엘라 퍼넬 등이 있다.


제9회 칸시리즈는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