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임미숙, 드레스룸 가득한 명품백 컬렉션 "♥김학래, 죄 지을 때마다 사줘"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아들로부터 받은 명품 컬렉션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 게재된 "[집공개 2탄] 숙래부부의 각방(!!) & 드레스룸 & 취미방 투어" 영상에서 임미숙은 아들 동영 군과 함께 자택을 소개했다. 특히 드레스룸에서 공개한 명품백 컬렉션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유튜브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임미숙은 드레스룸 한쪽에 진열된 명품백들을 가리키며 "여기는 회개의 백 공간이다. 회개백이 뭐냐면 아빠가 죄를 지을 때마다 선물로 하나씩 사준 것"이라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남편에게 받은 샤넬 가방에 대해서는 "이거 맨 처음 사줬다. 그때만 해도 300만~400만 원밖에 안 했는데, 지금은 2,000만 원이 됐다고 하더라. 결혼하고 받은 거다"라며 가격 상승에 놀라워했다. 에르메스 가방을 소개할 때는 "이건 얼마 전에 처음 받은 거다. 아들도 사줬다. 아빠에게 하나, 아들에게 하나"라고 말했다.


최근 아들 동영 군이 선물한 명품 가방을 공개하며 임미숙은 특별한 감동을 표현했다. 그는 "감격했다. 적금을 부어서 나를 사준 거다. 내가 아까워서 포장도 못 뜯었다. 정말 너무 예쁘지 않냐"라며 아들의 마음에 깊이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임미숙은 "엄마로서 삶이 너무 감사하다. 뭘 사줘서가 아니다. 아플 때는 사줘도 고맙고 좋다를 잘 몰랐는데, 지금은 이렇게 건강할 때 사주니 더 행복하다. 안 사줘도 행복한데 사주니 더 좋다"라고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임미숙과 김학래는 199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연매출 300억에 달하는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