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추성훈, 환한 웃음 지은 영정사진 공개... "내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

종합격투기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추성훈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정사진 찍었습니다. 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정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금색 시계를 착용한 채 두 팔을 활짝 벌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반려견과 함께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그는 영정사진 촬영 배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FastDl.dev_642537613_18564827440063388_1681676226998815350_n.jpg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은 "(반려견) 쿄로도 2~3년 안에 갈 것 같아서 마지막에 사진이라도 찍으면 좋을 것 같았다"며 촬영 동기를 밝혔다. 이어 "진짜 예쁘고 귀여운 사진을 찍고 싶다. 쿄로도 지금 좀 나이를 먹었지만 그래도 건강할 때 찍고 싶다"고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나도 (영정사진이) 하나 필요하니까, 나도 컨디션 좋을 때 내 것과 쿄로 것을 찍겠다"며 자신의 영정사진 촬영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