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일)

이주승 '11살 반려견' 코코, 무지개 다리 건넜다...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

배우 이주승이 11살 반려견 코코의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8일 이주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반려견의 죽음을 알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주승은 연이은 슬픈 소식에 대해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는 코코의 성격에 대해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이주승은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FastDl.dev_643043271_18578351188016001_5557809374213668972_n.jpg이주승 인스타그램


코코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분이랑 같이 편하게 뛰어놀길", "아직 애기들인데", "너무 슬프다", "코코야 꽃분이랑 재미있게 놀고 있어" 등의 댓글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한 바 있다. 조부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로,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FastDl.dev_642978741_18578351197016001_1158211919883324495_n.jpg이주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