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혜수가 11년간 함께해온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8일 고스트 스튜디오는 "박혜수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으며,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11년간 한 곳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소속사와 함께하며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박해수 / 뉴스1
하지만 박혜수는 2021년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면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 이 여파로 당시 방영을 앞두고 있던 드라마 '디어엠'의 편성도 연기됐으며, 해당 작품은 지난 4월에야 KBS Joy를 통해 방송될 수 있었다.
현재 박혜수는 경기도 파주에서 카페를 개업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