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왕남' 이후 2년 만의 천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팬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한 가운데, 주연배우 박지훈이 직접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박지훈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박지훈을 비롯해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모두 밝은 표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FastDl.dev_645464679_18202891864328418_3393553769108201579_n.jpg박지훈 인스타그램


일부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다른 배우들은 영화 속 캐릭터 의상을 입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같은 날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천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 박지훈은 이 작품에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번 천만 돌파로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로 기록됐다. 또한 2024년 개봉작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관객 영화라는 의미도 갖는다.


FastDl.dev_645465125_18202891873328418_52095026879987161_n.jpg박지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