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7일(토)

김종국 "추성훈 여동생 남친, 얼마나 용감해야... 나라면 못 만나"

가수 김종국이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의 여동생 연애 문제에 대해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5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업로드된 '패밀리아니고 상남자가 떴다... (Feat. 추성훈, 대성, 상남자의 여행법)' 영상에서 김종국은 추성훈, 빅뱅 대성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세 사람은 여행 중 아침 식사로 컵라면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image.png유튜브 '짐종국'


김종국은 일본 컵라면을 맛보며 "전반적으로 일본 라면이 좀 짜다. 괜찮다. 나는 어차피 에너지로 먹는다. 음식을 맛으로 먹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성이 물을 끓여 컵라면을 준비해주자 김종국은 대성의 세심한 성격을 칭찬했습니다. 


김종국은 "대성이가 '패밀리가 떴다' 때도 그렇고 형들을 잘 챙겼다. 대성이가 엉덩이가 가볍다. 남자를 만날 때 그런 남자를 만나라고 하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image.png유튜브 '짐종국'


대성은 "누나가 있어서 그런다. 누님이 여군이었다"라고 자신의 성격 형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종국은 추성훈을 향해 "형님은 여동생 남자친구 본 적 있냐. 견제를 어떻게 하냐. 못났다고 하지 않겠냐. 오빠가 추성훈이면 어떻게 만나냐"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