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계에 복귀합니다.
5일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녹화는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기획됐으며, 이휘재와 함께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개그콘서트' 팀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무대에 올라 가창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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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방송 복귀 소식과 함께 그의 아내 문정원이 최근 올린 SNS 게시물에도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플로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인 문정원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게시물에는 꽃과 풍경 사진, 그리고 훌쩍 자란 쌍둥이 아들들의 뒷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문정원의 이번 SNS 활동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입니다. 오랜만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그리웠어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이휘재는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부부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정원은 2020년 뒷광고 논란과 2021년 층간 소음 논란을 겪었고, 이휘재는 2022년 KBS2 '연중라이브'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이휘재 가족은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으며, 최근까지 소식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휘재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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