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세 자녀를 키우며 연매출 10억원의 사업가로 성공한 가운데,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피부관리사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지소연(41세)이 출연해 바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지소연은 아침 식사로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으며 노트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어서 쌍둥이 낳고 육아에 일에 쉴 틈이 없습니다. 애들 잘 때 밥 먹으면서 일을 몰아서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영이 지소연의 연매출이 10억원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애들 잘 때 일하고 연 매출 10억원?"이라고 반응했습니다. 이어 "살기 위한 에너지원 느낌으로 먹는 거 아니냐. 이렇게 번 돈으로 송재희에게 슈퍼카를 선물했냐"고 남편에게 선물한 슈퍼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소연은 "쌍둥이도 생겼고 세 아이가 탈 수 있는 차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 드림카이기도 하고, 그래서 일석이조로 선물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지호와 신승환은 "부럽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소연은 주문서 확인, 샘플 확인, 포장까지 급하게 업무를 처리한 후 "새벽에도 일하고 그런다"며 바쁜 스케줄을 털어놓았습니다. 샐러드조차 다 먹지 못한 그에게 이성미는 "다 못 먹었네요. 애 낳고 잘 챙겨먹어야 합니다"며 걱정을 표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퇴근 후에도 지소연은 전용 공부방에서 피부관리사 자격증 실습에 매진했습니다. 그는 "제가 피부관리사 자격증 준비 중이라서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영이 "보통 학원에서 실습을 배우지 집에서 하지 않는데 집에서 하는 이유가 있냐"고 질문하자, 지소연은 "필기는 책으로 일주일 만에 붙었습니다. 실기는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짬짬이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피부관리사 자격증 취득 이유에 대해 지소연은 "배우나 광고대행사는 거래처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선택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애들을 먹여 살리려면 기술이 있어야겠다 싶어서 배우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지소연은 연습을 계속하며 "제가 한 번 시험에 떨어져서 스킬이 늘었습니다. 남편을 자주 해주는데 피부가 아기 같아졌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성미가 "저 정도로 열심히 하면 붙여줘야지"라며 감탄했습니다.
연습 후 지소연은 두쫀쿠에 한치까지 간식을 가져와 먹으며 "열심히 연습하고 나면 출출해집니다"라고 말해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 폭발과 함께 워킹맘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