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기업 배상면주가가 올해 봄을 맞아 포천산 참냉이를 활용한 '냉이술'을 2,026병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상면주가는 이번 냉이술 출시에서 제철 원료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기존 초록색 병 디자인을 투명병으로 변경했습니다.
투명한 병을 통해 제철 재료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술 본연의 빛깔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봄의 전령을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냉이술은 품질 좋은 경기미를 베이스로 포천 지역에서 혹독한 겨울을 버텨낸 참냉이를 첨가해 제조됩니다.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쌀의 구수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제공 = 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는 쌀을 찌는 기존 방식 대신 생쌀을 곱게 갈아 발효시키는 독특한 제조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질감과 깔끔한 마무리감을 구현했습니다.
냉이술은 700ml 용량에 알코올도수 12%로 제조되며, 봄나물 튀김이나 전류, 담백하게 간을 맞춘 나물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냉이술은 오는 11일까지 홈술닷컴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2일 정식 출시 후에는 홈술닷컴과 전국 39개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판매됩니다.
배상면주가는 국내 농특산물을 활용해 전통적인 계절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시주 시리즈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봄철 냉이술을 시작으로 여름 매실미주, 가을 들국화술, 겨울 도소주까지 사계절 세시주를 각각 한정 수량으로 생산해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술'이라는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