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 속에서 배우 유지태의 압도적인 체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천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인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현장에서 촬영된 유지태의 체격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명회 역할을 연기한 유지태는 키 172cm의 유해진, 173cm의 박지훈, 168cm의 전미도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키 188cm의 유지태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서 있을 때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단순히 키만 큰 것이 아닌 전체적인 체격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파묘에 등장하는 키 큰 장군 귀신을 연상시킨다", "곰처럼 보인다", "혼자서만 스케일이 다르다", "키보다는 전체적인 부피 자체가 남다르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유지태의 뛰어난 피지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과의 만남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윤성빈은 근육량 비율이 50%를 넘는 '탈인간급' 체격으로 유명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입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피지컬:100' 프로그램 출연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압도적인 체격으로 널리 알려진 윤성빈과 나란히 서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 유지태의 모습은 누리꾼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겼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유지태가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