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수)

홍석천, 딸 내년 1월 결혼... "변우석·이준영 등 스타 하객 리스트에 포함"

방송인 홍석천이 내년 1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장인어른이 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3일 홍석천은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특별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숙이 "곧 장인어른이 된다던데?"라고 질문하자, 홍석천은 "입양한 딸이 어느덧 서른 살이 됐다"며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001259165_002_20260304111111722.jpg유튜브 'SBS Entertainment'


홍석천은 딸의 결혼식에 특별한 하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배우 변우석을 비롯해 추영우, 이준영 등 '보석함'으로 불리는 스타들에게 청첩장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석천은 "청첩장은 일단 보낼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김구라가 "변우석, 이준영보다 나랑 서장훈이 갈 확률이 더 높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0001259165_003_20260304111111772.jpg유튜브 'SBS Entertainment'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친누나의 이혼 이후 두 조카를 입양해 지금까지 키워왔습니다. 입양한 딸이 이제 서른 살이 되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YouTube 'SBS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