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강의 몰입감 스크린 X로 3월 재개봉 확정

작년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을 뒤흔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특별한 형태로 관객들과 재회합니다.


3일 수입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25일 스크린X 버전으로 상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03496972_001_20260303085709341.jpg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스크린X는 CGV가 운영하는 특별관으로, 정면과 좌우 벽면을 모두 활용해 3면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영 기술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일본에서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의 후속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혈귀들의 근거지인 무한성을 배경으로 귀살대와 최고 수준의 혈귀들이 벌이는 최후의 대결 중 첫 번째 장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국내 개봉 당시 이 영화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2025년 오프닝스코어와 일본 애니메이션 부문 관객수, 매출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흥행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133451093.1.jpg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이러한 성공으로 재패니메이션 붐을 주도했으며, 총 570만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는 스크린X 개봉을 맞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특전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CGV 홈페이지를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