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선보인 파격적인 ‘빈티지 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해지고 뜯어진 '누더기'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가의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이동휘가 부산 여행을 위해 서울역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이동휘는 이날도 독특한 스타일의 야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야상 곳곳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고, 밑단과 소매는 해진 듯한 모습이라 이주승과 전현무는 "오다가 넘어지신 것 아니냐", "저건 품바 아니냐"고 반응했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서울역까지 TPO로 맞춘 거냐"며 놀렸고, 이동휘는 "좋아하는 브랜드다. 이거 만드신 분이 얼마나 속상하겠냐"고 말하면서도 "오해할 수는 있겠다"고 쿨하게 인정헀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빈티지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낡은 것 같다", "구제 시장에서 방금 막 가져온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패션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해당 제품의 정체는 반전 그 자체였습니다. 그가 착용한 야상은 M사 제품으로, 약 386만 원이라는 고가에 판매 중이었습니다.
이후 이동휘는 개인 SNS를 통해 "품바는 세종문화회관을 떠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옷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