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2일(월)

'삼남매 엄마' KCM 아내의 눈물겨운 고백... "눈 떨리고 초점 흐려질 정도"

가수 KCM의 부인이 삼남매를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KCM의 아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는 아직 엄마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고, 둘째는 엄마와 함께 놀아야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 셋째는 내려놓는 순간 울음을 터뜨린다"며 하루 24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바쁜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인사이트kcm 인스타그램


그녀는 "이쪽에서는 '엄마!', 저쪽에서는 '엄마아!', 그리고 품속에서는 응애 소리가 들린다"며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육아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이어 "다행히 둘째가 아빠를 좋아해서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며 남편 KCM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육아로 인한 극심한 피로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KCM의 부인은 "눈꺼풀이 떨리고, 시야가 흐릿해지고, 순간적으로 멍해질 때가 있다"며 "여기가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가도 결국 다시 아이를 안고, 달래고, 웃어주게 된다"고 현실적인 육아맘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또한 "피곤에 지쳐 서 있는 내 모습을 남편이 몰래 사진으로 남겨뒀다"며 웃지 못할 일상 에피소드도 공유했습니다.


인사이트kcm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그녀는 "정말 힘들지만, 이렇게 정신없는 시간들이 훗날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부모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하며 같은 처지의 부모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KCM은 2021년 현재 아내와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 부부가 되었으며, 작년에는 두 딸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셋째 아들의 출생 소식을 직접 알리며 세 자녀의 아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