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2일(월)

15kg 뺀 박지훈, 다이어트 전후 '극과 극' 사진... "턱선이 완전 다르네"

배우 박지훈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은 그는 역할을 위해 체중을 크게 감량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지훈의 과거 모습과 최근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2024년 배우 최현욱의 SNS에 공개됐던 일상 사진과, 2019년 워너원 활동 당시의 날렵한 모습이 함께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단종 역할에는 지금 모습이 더 어울린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스크린 속 박지훈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러한 반응이 더욱 확산됐습니다.


2026-03-02 11 18 50.jpg(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에서 그는 날카롭게 정리된 턱선과 깊어진 눈빛으로 비운의 군주 단종을 표현했습니다. 2024년 비교적 살이 오른 모습과 달리, 작품 속에서는 한층 마른 체형과 처연한 분위기로 인물을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온라인에서는 "워너원 시절 비주얼이 다시 보인다", "살을 빼니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졌다", "붙어도 귀엽고 빼도 멋지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박지훈은 앞서 캐릭터 몰입을 위해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두 달 동안 매일 사과만 먹으며 체중을 조절했다"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지훈의 변신과 연기에 힘입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00만 관객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35734ㅈ58.jpg온라인 커뮤니티